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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개발, 내부에서 하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지금 신사업 개발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우리 팀이 직접 하자”는 판단, 많이들 하시는 선택이에요.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기존 팀이고, 외부 파트너를 쓸 예산이 부담스럽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면 여섯 달이 훌쩍 지나도 진도가 안 나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사업 개발을 내부에서만 하려고 할 때 부딪히는 구조적 한계 3가지를, 외부 파트너와의 장단점 비교 관점에서 정리해 드릴게요.

1. 기존 사업의 관성이 신사업의 발목을 잡습니다

내재화의 가장 큰 장점은 맥락 이해예요. 회사의 강점, 고객, 히스토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붙으니까요. 그런데 이 장점이 신사업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사업에서 쌓인 ‘이건 안 된다, 저건 이래서 어렵다’는 학습이, 새로운 시장에서는 제약이 아닌데도 제약처럼 작동해요. 회의 때마다 “예전에 해봤는데 안 됐어요” 같은 말이 반복되면, 가설을 테스트하기도 전에 접히는 아이디어가 늘어납니다.

외부 파트너의 장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기존 사업의 관성 없이, 시장과 고객을 새로 본다는 점. 물론 맥락 이해가 얕다는 단점이 따라오지만, 이건 회사 측 담당자와의 협업으로 메울 수 있어요.

2. 전담 리소스를 확보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부에서 신사업 개발을 하려면 결국 기존 팀 중 누군가가 그 일을 맡아야 합니다. 문제는 그 사람에게 이미 본업이 있다는 점이에요.

오전에는 기존 사업의 운영 이슈를 처리하고, 오후에 신사업 리서치를 합니다. 본업에서 긴급 이슈가 생기면 신사업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요. 일주일, 한 달이 지나도록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가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따로 뽑자니 채용에만 3~6개월이 걸리고요.

외부 파트너는 합류한 순간부터 100%가 그 프로젝트에 붙습니다. 대신 비용이 고정적으로 나간다는 부담이 있어요. 이건 기간을 짧게 쪼개 실험형으로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면 해결됩니다.

3. ‘성공 경험’이 아니라 ‘실패 경험’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내부 팀은 대부분 기존 사업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신사업은 본질적으로 실패 확률이 더 높은 영역이에요. 필요한 건 ‘성공한 방식’이 아니라 ‘빠르게 실패하고 학습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여러 번의 신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본 사람이 내부에는 거의 없다는 거예요. 대부분은 자기 회사의 한두 가지 경험만 가지고 있어요. 반면 여러 기업의 신사업 개발을 겪어본 외부 파트너는, 어떤 가설이 어느 시점에 왜 깨지는지에 대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낮추고, 학습 속도는 높이는 쪽에 가까워지는 거죠.

그럼 결국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론은 ‘내재화 vs 외부’의 양자택일이 아닙니다. 구조 설계는 외부, 실행과 내재화는 내부 라는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으로 가장 잘 작동해요.

초기에는 외부 파트너가 시장을 읽고, 가설을 설계하고, 첫 실험을 돌려봅니다. 여기서 윤곽이 잡히면, 내부 담당자가 그 구조를 이어받아 운영에 녹여 넣어요. 신사업 개발의 가장 어려운 구간인 ‘0에서 1’을 외부가 맡고, ‘1에서 10’의 확장은 내부가 맡는 분업입니다.

신사업 개발 파트너, 사이드바이사이드

사이드바이사이드는 세일즈·마케팅·신사업개발 전문가들이 모인 프리랜서 콜렉티브예요. 첫 미팅 후 2주 내로 검증된 실무자가 합류해서, GTM 전략부터 초기 실험, 그리고 내부 팀으로의 이관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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